잘 관리된 전문 사무실이 메인 스트리트와 인기 있는 푸드 코트의 눈에 잘 띄는 코너에 위치한 랜드마크 퀸스 크로싱 빌딩의 4층에서 제공됩니다. 이 유닛은 임대료가 제곱피트당 $60이며 구매 가격은 제곱피트당 $1,000인 10,865 평방피트의 사무공간을 제공합니다. 완공된 사무실은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거쳤으며, 창문을 통해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오고 현장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이 위치는 시티필드,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파크,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와 같은 주목할 만한 명소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하나인 퀸스에서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차이나타운 중 하나입니다. 이 사무실은 라과디아 공항 근처에 있으며, 7호선 기차, LIRR, 주요 고속도로 및 버스 노선이 포함된 중요한 교통 중심지 안에 있습니다. 번창하는 중앙 퀸스 지역에서 사업을 확립하거나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소유자는 원하는 크기로 공간을 나누는 것을 기꺼이 수용합니다. 유닛은 비어 있으며 언제든지 견학이 가능합니다.

A well-maintained professional office is available on the 4th floor of the landmark Queens Crossing building, located at the highly visible corner of Main Street and a popular food court. The Unit offers 10,865 square feet of office space for rent at $60/sf and for purchase at $1,000/sf. The fully built-out office features recent renovations, ample natural light through windows, and on-site valet parking. The location is surrounded by notable attractions such as Citi Field, Flushing Meadows Corona Park, and the Billie Jean King National Tennis Center. It is ideally situated in one of the most affluent areas of Queens and one of New York City's fastest-growing Chinatowns. The office is near LaGuardia Airport and within a significant transit hub that includes the 7 Train, the LIRR, major highways, and bus lines. Don't miss out on the opportunity to establish or expand your presence in the flourishing Central Queens area. The owner is willing to divide the space to your desired size. The unit is vacant and available for showings at anytime. © 2023 OneKey™ MLS, LLC